티스토리 뷰

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
목차

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
                 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    반응형

    65세만 되면 자동으로 받는 줄 알았는데, 직접 신청해야 하는 혜택이 대부분입니다! 기초연금부터 의료비 지원까지 놓치면 연간 수백만원 손해인데도 절반 이상이 모르고 있습니다. 지금 바로 확인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챙기세요.





    65세 이상 꼭 받을 혜택 신청방법

   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2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하며,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의료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% 이하일 때 신청하며,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 또는 노인성 질병이 있을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합니다. 에너지바우처는 매년 1-2월, 10-11월 집중 신청기간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습니다.

    요약: 생일 2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하고,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한 번에 처리하세요

    온라인 신청 완벽정리

    복지로 사이트 접속 및 로그인

    welfare.go.kr 접속 후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. 모바일에서도 복지로 앱을 다운받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합니다.

    맞춤형 급여 신청

    '복지급여 신청' 메뉴에서 기초연금, 기초생활수급자, 의료급여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. 가족관계, 소득, 재산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세요.

    서류 업로드 및 제출

    신분증, 통장사본,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서류를 스캔하거나 촬영하여 업로드합니다. 제출 후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    요약: 복지로에서 한 번에 여러 혜택을 신청하고 서류는 사진으로 간편 제출하세요
    반응형

    최대 금액 받는 방법

    기초연금은 2024년 기준 월 최대 33만4,810원이며, 소득인정액이 낮을수록 더 많이 받습니다. 의료급여 1종은 입원비 본인부담 없음, 2종은 10% 부담으로 연간 수백만원 절약 가능합니다. 장기요양서비스는 등급에 따라 월 최대 17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, 에너지바우처는 여름철 7만2천원, 겨울철 12만6천원을 지원합니다. 중복 신청 가능한 혜택들은 모두 신청해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요약: 소득을 정확히 신고하고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중복 신청하세요

    꼭 챙겨야 할 서류

    신청 전 필수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금융정보 제공동의서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서명해야 하므로 주의하세요.

    • 신분증(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), 가족관계증명서, 주민등록등본
    • 통장사본(본인 명의), 임대차계약서(해당자), 소득증명서류(연금수급증명서,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)
    • 진단서(장기요양보험 신청시), 금융정보 제공동의서(본인 및 배우자 서명)
    요약: 신분증, 통장사본, 소득증명서는 기본이고 금융정보 동의서는 반드시 직접 서명하세요
    반응형